(Network) 데이터 통신의 기능

1 분 소요

💼📝🔑⏰ 📙📓📘📒🎓

💼 데이터 교환 방식

📝 회선 교환

  • 연결지향형 데이터 전송
    • 연결 설정 ==> 데이터 전송 ==> 연결 해제
  • 연결 설정 후 회선을 전용선처럼 사용하므로 대량의 실시간 데이터 전송에 적합

📝 메시지 교환

  • 전송 데이터 크기 그대로 전송
  • 전용선 불필요하지만 헤더(목적지 주소)가 필요
  •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함.

단점

  • 전송 시에 오류가 발생하면 전체 메시지를 폐기하고 재전송해야 하므로 대역폭의 낭비가 발생함.
  • 주기억장치는 물론 보조기억장치까지 사용하게 되어 패킷 교환에 비해 더 많은 전송 시간이 소요됨

📝 패킷 교환

  • 전송 데이터를 일정의 크기로 분할하여 전송
  • 주기억장치만을 사용하므로 전송 지연을 줄일 수 있음
  • 패킷마다 헤더(header)가 필요함(오버헤드 발생).
  • 짧은 실시간 전송에 많이 사용되는 교환 방식.

🔑데이터그램 방식

  • 비연결형 전송, 전송시간은 빠르나, 데이터를 재조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.

🔑가상회선 방식

  • 연결지향형 전송, 가상회선을 사용하여 실시간 소용량 데이터 전송에 많이 사용된다

💼 다중화

다중화기는 많은 단말기 사이에 통신선로의 용량을 나누어 주는 투명한 장치로서, 시분할 다중화 방식과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식이 있다.

📝 다중화 종류

  • 시분할 다중화 방식( TDM )
    • 매체 사용권을 분할된 시간으로 제공함
    • 낮은 속도의 데이터를 모아 높은 속도의 채널로 전송하는 방식으로, 컴퓨터 네트워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
  •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식( FDM )
    • 매체 사용권을 분할된 주파수 대역으로 제공함
    • 여러 개의 낮은 속도의 데이터를 각각 서로 다른 반송파 주파수에 변조하여 통신선로에 보내는 방식.
    • 예) 라디오방송
  • 파장 분할 다중화 방식( WDM )
    • 광통신에서의 다중화로서 FDM과 개념적으로 같음.
    • 서로 다른 wavelength를 사용하여 다중화함

💼 동기화

동기화는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시점을 일치시킴으로 송·수신자가 동일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수신하도록 한다.

댓글남기기